'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장점 8가지

1.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하루를 72시간으로 만들어준다.

3.모든 업무 능력을 항상시킨다.

4.고민, 불안,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5.공부 머리가 좋아진다.

6.운명을 바꿀 수 있다.

7.자기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킨다.

8.시간 장소 걱정 없는 최고의 오락이다.

 

정보란 사실이자 결과이며 사상이다. 지식이란 이러한 사실과, 결과, 사상이 쌓이면서 모인 '에센스'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결정화된 지식, 즉 단순히 나열된 문자 정보에 그치지 않고 그정보를 응용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10년이 지나도 기억이 가물거리지 않는 '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정보와 지식의 다른 점을 말하며 책이 지식의 보고임을 알려 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5 가지는 

돈, 시간, 정보, 지식, 사람(인간관계), 건강 이다.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다. 시간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메일을 지우는 데만 하루 30분, 연간 300일로 계산하면 자그마치 150시간의 손실이다.

 

책을 읽고 기본을 익힌 후에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100시간 걸릴 시행착오가 10시간으로 단축 될 수 있다.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책 한 권만 읽어도 기본점수는 먹고 들어간다.

 

책을 읽으면 대폭적인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작가처럼 남보다 세배의 일을 하고도 여가 시간은 두배나 더 누릴 수 있다.

 

'인풋량'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독서량을 늘리는 것이다.

 

나는 1년에 3권 기준으로 책을 출판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페이스북에 기사를 투고하고, 메일 메거진도 날마다 발행한다.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문장력'으로 나타난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많이 읽고 많이 써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일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인터넷에 문장을 쓰면서 그것을 반복해 나간다면 블로그, 페이스북, 메거진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고,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꿈도 이룰 수 있다.

 

"슬라이드를 그대로 출력해서 나눠주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특히 발표 전에 나눠주는 일은 더더욱 금물이다."

 

뭔가를 나줘주려면 실제 발표에 준하되 내용상으로는 훨씬 더 충실한 자료를 별도로 만들어서 발표가 끝난 후 나눠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발표 후 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참가자가 강사에게 좀더 주목할 수 있게 해주고, 참가자의 집중력도 몇 배로 높여준다.

책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대처법이나 해결책을 알아본 후 조절 가능하다는 사실만 알아도 스트레스가 대부분은 없어진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그것에 관한 대처법이 쓰인 책을 한 권 사서 읽으면 된다. 언어 정보로 불안감은 감소되고, 해결법을 앎으로써 스트레스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조용한 곳에서 약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독서는 습관이다. "성공한 경영자 대부분이 '독서가'입니다."

 

책을 읽으면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진다.

 

우리모두 책을 읽고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켜야 한다. 지금 평범한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책을 읽고 느끼고 행동하라.

 

책에서 현광펜으로 줄친 내용을 적고 마음속의 말을 적어 보았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