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독서는 10년 복리의 정기예금과 같기 때문에 나중에 반드시 많은 이자가 붙어서 돌아올 것이다.
'책 한 권마다 본전을 챙기겠다'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다 합쳐서 본전을 챙길 수 있으면 된다.
책을 살지 마지 갈등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다. 책을 살지 말지 1분 안에 결정하라는 이야기다.
한달이 지나도 사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직감이 그렇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에 사야 한다.
책을 선물하면 '쉽게 버리지 못하고 책이 쌓여가는 상황'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그 책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독서로 얻은 깨달음을 실천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성장 속도는 더욱더 빨라진다. 지금보다
몇 배 더 성장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당신의 미래는 '희망 없는 미래'에서 희망과 가능성으로
빛나는 '행복한 미래'로 바뀔 것이다.
독서는 습관이다. 책 읽는 습관을 익히자. 그러면 문제 해결 능력이 현격히 높아진다.
책을 읽으면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내가 실천하고 있는 독서법을 전부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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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수 있다면 자신의 미래는 발전한다.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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