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책 구입법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독서는 10년 복리의 정기예금과 같기 때문에 나중에 반드시 많은 이자가 붙어서 돌아올 것이다. '책 한 권마다 본전을 챙기겠다'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다 합쳐서 본전을 챙길 수 있으면 된다. 책을 살지 마지 갈등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다. 책을 살지 말지 1분 안에 결정하라는 이야기다. 한달이 지나도 사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책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직감이 그렇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에 사야 한다. 책을 선물하면 '쉽게 버리지 못하고 책이 쌓여가는 상황'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그 책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독서로 얻은 깨달음을 실천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성장 속도는 더욱더 빨라진다. 지금보다 몇 배 ..
독서 감상평
2020. 4. 30.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