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전자책 독서법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맛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맛이다. -찰스 W. 엘리엇 당장 읽지 않는 책을 단말기에서 삭제해도 다시 읽고 싶을 때 언제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책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구입한 책을 언제까지나 보관할 수 있다. 이것은 책 애호가들에게는 아주 고맙고 훌륭한 전자책만의 장점이다. 전자책은 똑같은 도서를 구입하더라도 종이책보다 저렴해 독서량을 30~40% 향상시킬수 있다. 전자책이면 필요한 책을 단번에 검색할 수 있어 책을 찾지 못하거나 책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일이 없다. 밑줄을 숩게 긋고, 복습하기도 간단하다. 이것은 전자책 독서의 큰 즐거운이자 장점이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독서 감상평
2020. 4. 29.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