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희망이 큰사람을 만든다.
- 토마스 블로
매일 아침 부릉스~ 를 계속 만남을 이어가므로서
자존감을 높여 갑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중요하다.
- 유재석
미라클 모닝을 1년만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며 화가 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공고문 보기
첫번째 사건번호 가 있다.
경매와 닮은 것은 압류재산이다.
갑자기 명도타임되어 .. 200명 명도됨.. ㅋㅋㅋ
컴터 OBS 프로그램 다운된 것 같네요.
이번 스터디는 경.공매 몰라도 됩니다.
스토리경.공매 계속 듣고 공부하면 됩니다.
압류재산은 가운데 5자리이다.
경매와 비슷하며 말소기준권리가 있고 권리분석을 해야 한다.
뒷자리 001, 002 로 끝난다.
다른 자리 숫자 있는 것은 압류재산이 아닐수 있다.
종류가 다르면 재산목록을 보면 된다.
물건의 구분에 따라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압류재산이외는 인수해야 한다.
기타재산은 말소기준권리가 없다.
두번째 건물면적과 토지면적을 본다.
공매는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한다. 공매담당자는 정확히 모르고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토지가 있으면 대지권이 있다.
건물면적, 대지권을 나눠서 할당한다. 이경우 아파트 등 집합건물일 경우에는 그렇게 한다.
대지면적이 없으면 실제 대지가 없거나 대지권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다.
이경우 특수물건으로 대출이 안된다. 이렇게 되면 미납이 된다.
공고문을 봐야 공매에 제대로 접근가능 하다.
지분공매 ..즉 건물면적이 나눠서 나오는 것이 있다. 실제 등기분등본에는 전체로 되어 있는 데
여러가지 세금문제로 지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공고문에는 지분으로 표시되는 것도 있고 나오지 않는 것도 있다.
지분으로 나온것을 낙찰하면 대출이 안된다. 이것을 모르고 입찰하는 경우가 많다.
사건번호 확인 가운데 자리 5자리 이면 압류재산으로 인식한다.
실수가 있는 지역은 체크해 놓고 기억을 해 놓아야 한다. 똑 같은 폼(형식)을 사용하는 곳으로
계속 실수가 나온다. 이런곳에 대박이 나온다.
건물면적,토지면적이 공고문에 있다.
공고문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고문을 100% 신뢰하는 데 이것이 아니다라고 자세히 보는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감정평가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물건이 숨어있다.
투자는 남들과 다른 시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 부자해커
스터디에서 공고문 등등 따라하면 된다.
입찰일시 도 확인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부릉부릉~
난 최고다.
난 할수있다.
난 멋지다.
습관은 평생을 좌우한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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