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경매 .. 듣기만 해도 경매를 이해 할수 있습니다.
스토리 공매를 시작합니다.
경매는 시중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이 나와 있다. 사는 사람을 위해 최적화 되어 누구나 접근하기
쉽다. 공매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딱 할 수 있을 정도만 있다. 공매는 정보가 파는 사람을 위한 정보만 있다.
공매는 공고문에 적혀있는 것과 실제는 다른 것도 있다.
공매는 반품이 어렵다. 일반 투자자의 접근이 어렵다.
크림빵인줄 알았는 데 금빵도 있다.
가장 주의 있게 봐야 하는 것이 포장지인데 이것이 공고문이다.
많은 사람이 공고문을 잘 읽지 않는 다.
공고문을 정확히 이해하면 된다. 공매를 싸게 볼 수 있는 방법 (굿옥션.. 유투브에 동영상이 있다.)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고문을 프린터로 출력하여 체크 하여야 한다.
크기, 근저당, 최저 입찰 등 적혀 있다. 가장 중요하다.
4시간 이면 된다. 건물크기, 토지크기, 입찰, 전입일, 말소기준권리 등을 찾아 본다.
경매, 공매도 똑 같다.
또다른 공고문을 출력해서 다시 조사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포장지 설명을 잘 읽어야 한다.
공고문을 이해해야 한다.
공고문의 왼쪽 상단 건물면적과 토지면적이 나온다.
건물,토지 같이 있어야 하는 데 토지가 없다면 건물만 매각 (특수물건) 이면 대출이 안된다.
혹은 토지가 등기가 되어 있지 않는다. 집합건물(아파트) 일때 토지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을 때다.
건물만 매각, 대지권 미등기가 경매에는 표시되어 있다.
2020년 1월 1일 부터 새벽 5시에 시작한 미라클 모닝..
많은 투자가들이 정보를 놓친다. 투자자의 급이 사라진다.
공고문을 잘 이해하면 바로 중급자가 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목차가 중요하듯이 공고문을 적기까지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했을 까?
생각해보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확히 아는 것이 괭장히 중요하다.
공고문에 건축물대장의 소유자와 등기부등본의 소유자가 상이하니 주의하세요.
소유권은 등기부등본을 따라간다.
공간의 제약이 없다. 입찰은 어디서나 할수 있는 것이 공매이다.
알려주는 곳이 잘 없다. 블루오션이다.
모르는 것은 알면된다. 공고문을 알아가는 것이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부자해커 라방 미라클 모닝 5월 1일 오전 5시 (0) | 2020.05.01 |
---|---|
부자해커 라방 미라클 모닝 4월 30일 오전 5시 (0) | 2020.04.30 |
부자해커 라방 미라클 모닝 4월 28일 오전 5시 (0) | 2020.04.28 |
부자해커 라방 미라클 모닝 4월 27일 오전 5시 (0) | 2020.04.27 |
부자해커 라방 미라클 모닝 4월 26일 오전 5시 (0) | 202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