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가 쉽게 좋은 토지를 잘 사는 방법

미라클모닝 171일차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중요하다

- 유재석

소중한 경험 ---

예전에 운동을 했는 데.. 몸치.. 였슴

다른 친구.. 완전 뼈만.. 있는 .. 몸치가 있었슴...

4년후 우연히 길에서 봤는 데..

특전사..그리고 옆에 여자친구..

아는 척 안하고 싶었는 데..

인사를 하는 데..

인생에서는 나이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좋은 토지를 싸게 구입하는 방법

1.가족여행을 주말에 간다.

귀농귀촌을 원하는 곳.. 인터넷에서 검색한다.

도로를 끼고 있는 땅을 찾아 본다. 100평 정도..

지역.. 주민센터에 알아본다.

이장님 전화를 요청해 본다.

평일에 전화해서 귀농귀촌 (부모님 노후.. 생활을 위한) 땅을 알아본다고

하시면 많은 것을 알려 주십니다.

시세를 정확히 알고 있다. 시골의 모든 현황을 꿰차고 있다.

급매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주말농장은 300평이하 농지를 알아 본다고 하면 됩니다.

큰거를 사서 쪼개는 것도 좋다. 여럿이서 5개로 쪼개는 것도 좋다.

500평 사서 100평씩 쪼개는 것도 좋다.

농업인이면 취등록세도 혜택이 있다.

근처에 집이 있어야 한다. 전기, 수도 등등의 인입비용이 토지보다 비쌀 수있다.

2.경매로 구입한다.

이장님을 알고 있으며 경매 물건이 싼지 안싼지를 알수있다.

농업은 장려하기 때문에 농취증은 발급이 어렵지 않다.

집을 밭으로 원상회복하면 농취증 발급해 준다.

숙제] 주말에 시골에 다녀온다.

이장님 연락처 알아 온다.

관심만 가지세요. 도로 붙어 있는 밭그리고 가까운곳에 집이 있는 곳의

땅을 구입하면 된다.

다가구에 공부상 대지가 아닌 것이 있다.

건물 준공후 변경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주민센터 건축과에 전화해서 물어 본다.

준공.. 후 신청을 해야 한다. 변경만 하면 된다.

부릉부릉

난 할수있다

난 최고다

난 멋지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