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55일차
어떤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 토마스 에디슨
무잉여 - 현실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즉 경매 신청자가 경매로 인하여 돈을 받아갈수 없을 때 법원에서 무잉여로 인한 경매 취소를 한다.
중복경매로 앞에서 경매를 같이 하면 무잉여가 되지 않는다.
중복경매일때 신청인들중 한명이라도 돈을 받아가면 무잉여 되지 않는다.
최권자 우선매수 신청권을 줄때도 있다. 경매신청자에게 무잉여일때 먼저 선택할 권리를 준다.
이때도 경매 보증금 10%를 내야한다. 보증금을 냈는 지 확인해야 한다.
무잉여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
중복경매는 확인을 해야 하며 무잉여 될 수 없다.
법원에서 판례를 뒤집을 경우가 많다.
즉 임차인이 불리한데도 임차인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부릉부릉
난 할수있다
난 최고다
난 멋지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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