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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만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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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치해커 2020. 5. 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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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 대출이 나올까요?

신용카드 사용금액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되는 데 개인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금액이 있어야 합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 / 49% = 본인의 연소득  으로 산정되는 데

예를 들어 신용카드 연사용 금액이 3000만원이면 연소득이 대략 5000만원 정도로는 무난히 인정받게 된다.

필히 본인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이유는 본인 명의로 된 연말정산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주부라면 신용카드를 많이 쓴다고 모두 인정하는 것은 아니고 30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직장인이 였던 분은 전년도, 전전년도 소득을 증빙하면 담보대출은 무리없이 나온다.

소득금액증명원만 발급된다면 신용대출에는 특별한 무리는 없다.

신용대출 금리는 1금융권이 2%~3%, 상호금융권은 4%~6%, 저축은행 과 캐피털 은 10% 이상으로 나온다.

자세한것은 각 금융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락잔금대출은 해당 은행지점에 따라 취급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

 

대출 상환 방법의 종류와 특성

만기일시상환은 말그대로 이자만 내는 것으로 만기시에 원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은 거치기간 3년 두면 3년 동안 이자만 내는 것으로 요즘은 주택담보대출에는 안되고 

상가는 가능하다. 상가는 3년 지나 대환대출로 변경하기도 한다.

이자와 원금의 합을 N 개월로 나눠 30년간 균등하게 상환하는 것이다. 30년간 상환금액이 매월 똑 같다.

원금 균등 상환은 원금을 균등히 나눠 그에 따른 원금과 이자를 매달 상환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3.6천만원 대출을 받았을 때 360개월  원금균등상환하면 매달 원금만 100만원씩 내고 이자가 더해지는 

방법이다. 원금을 균등상환하면 대출원금이 줄어들고 이자도 그에따라 줄어든다.

결국 원금 균등 상환이 원리금 균등 상환보다 이자는 더 적게 내게 된다.

원금의 일부를 선납후 이자만 갚는 경우도 있다.

1금융권에서 슬라이딩방식으로 원금 일부를 선납할 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자에 대한 유리한 포지션에 대한 것을 은행이 적극 알려 주지는 않는 다. 스스로 대출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야 한다.

 

https://youtu.be/ScGiIbAbO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