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부동산투자의 길을 극복하는 방법! 가족, 직장

미라클모닝 211일차

우리는 여러가지의 내가 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정도 실패해도 괜챦다. 또다른 내가 하면 되니깐!

- 박나래

어제 내 자신에게 무엇을 해 주실래요?

이번주 숙제:

가족이 아니고 자신에게 보답을 해 줄것을 생각하고 만져보고 느껴보세요.

제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구체화 해 보세요.

남들과 다른 길을 갈때 가장 크게 오는 것 --> 외로움

가족과 직장에서 오는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껍데기 안의 사람은 싫어한다. 껍데기를 벗어나려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내 자신에 대해 시간을 쓸때 싫어한다. 가족은 동의를 해 준다.

그러나 3개월, 6개월, ...1년.. 이 지나면 서로가 지친다.

그때 가족에게 부동산을 선물해 주었는 데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주택만 있는 게 아니고 토지도 있어요.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을 위한 밭도 있네요.200~300평 되는 밭을 주말 농장을 할수있어요.경매로 싸게 사면 되고 나중에 농지연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농막을 가져도 놓으면 좋아요.나중에는 팔면 됩니다.

직장에서 부동산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면 모두 관심이 없어서왕따가 됩니다.이때 왕따가 좋아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점심시간에 할 수 있습니다.부동산으로 머시기를 만들어요. 그렇게 외로움을 극복합니다.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

부릉부릉

난 할수있다.

난 최고다.

난 멋지다.

오늘 화요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라클 모닝 7월 29일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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